안녕하세요 닉네임입니다.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
질문을 받고 대답 할 수 있는 지로 구분할 수 있다.
중간 중간 멘토님이 현장에 질문을 하시면서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답을 생각해보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고,
꼭 스스로 의문이 들지 않더라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하려고 하니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선뜻 답이 생각나지 않는 질문도 있었고
공감이 많이 되는 질문들,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아는 질문도 엄청 많아서
더 꼼꼼히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답이 맞고 틀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직접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직시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내가 무엇에서 행복(무너지는지)을 느끼는 지를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든 한 달이었던 만큼
대답 이후로 흘려보내지 않고 욕심 부려서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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