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후를 준비하는 디지털 농부입니다.
이번에 지방투자실전반에 입성을 하게 되어 현재 많이 뿜뿜되어 있습니다. ㅋㅋ
그럼 왜 월부인들은 실전반, 월부학교를 그리 가고 싶어할까요?
(한번씩 생각해 보세요^^)
저 또한 기초반을 수강하며 상위반들을 동경하고 있었죠
(많은 월부인들이 그럴듯 ㅋㅋ)
그러다 정말 좋은 기회에 입성하여 현재 지방투자실전반 진행중입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이번에 1주차 강의
두두두두두둥둥둥~~~~~~
강사님은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밥잘님^^
자 그럼 밥잘님의 세계로 한번 가볼까요 ㅎㅎ
(언젠가 밥잘님께 밥얻어 먹어야징 ㅋㅋ, 그날을 위해 홧팅^^)
앗 이건..
시작과 함께나온 이말씀
"월부에서 투자 공부한다"에서 "월부에서 투자한다"로 바꿔라
나의 뇌리를 강타했다.
정말 난 투자가 아닌 투자를 위한 공부만 한 것 같다
정신이 번쩍(유레카~~^^)
한마디로 "이건 실전이다!!"
본 것1.
왜 투자를 망설이까?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아님 최고의 투자를 위해?
꼭 나의 마음이다. 늘 지금은 아닌 듯, 다음번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듯 하다(나만의 뇌피셜)
깨달은 것1.
투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만든 투자를 꾸준히 잘 버티어 나의 성과물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조금이라 예측할 순 없는 건가 ㅠㅠ)
그러나, 투자 물건을 찾고 나의 투자를 위해 만드는 작업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닌 해야만 한다^^
BM1.
그럼 꾸준함과 나의 성과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무엇을 하면 될까??
지속적인 독강임투!! 매일매일 목실감!!
본 것2.
우리는 지속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을 싸게 사서 잘 가지고 있다가 파는 것으로
투자의 기본 원칙으로 보고있다.
지방투자에서도 투자의 맥락은 같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지투실전반에서는 지방에 대한 중장기 투자.
즉, 지방의 가치성장 투자법도 소액투자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해 주셨다
깨달은 것2.
정말, 지방이라고 해서 가치성장 투자와 소액투자가 정해져 있을까??
물론 입지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에 가치성장과 소액 투자의 범위가 구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고 빈틈이 있다. 지방투자 역시 그 어딘가 투자를 위한 물건이 있을 것이다.
우린 그 예외사항 또는 그 빈틈에 맞는 물건을 찾고 검증하여 투자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BM2.
자, 그럼 투자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닌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있은 무엇일까?
매월 앞마당 1개씩 늘려가기 -> 매월 모든 앞마당 시세 트레킹 -> 매일 30분씩 비교평가 수행 프로세스의 루틴화!!
이번 강의에서 밥잘님은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이고,
그 투자를 내가 잘할 수 있는 사람/실력인지" 가 중요하고 하셨다
요기에 "그리고 꾸준한 투자를 수행해야 하는 것!!"을 추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인가 먼저 범위를 정하고,
그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나를 키우고,
꾸준한 투자 수행을 진행하는 것!" 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목표인 "노후를 준비하는 것" 이라 봅니다.
Just, Let's Do It!!!
노후를 준비하는 디지털 농부
댓글
농부님 덕분에 실전반 강의 간접 경험 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가 무엇인지 알고, 꾸준히 앞마당을 쌓아가고 비교평가해서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에 투자 한다!" 저도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