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알림&이벤트

[제주바다의 24년 지방 광역시 투자 FAQ] 소액 지방 투자를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24.04.12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방 투자를 준비중이신 분들..


소액 부동산 투자가 궁금하신 분들..


광역시로 변경된 지방투자 기초반 5월 강의를 기다리시는 분들..


월부 모든 회원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주바다님, 게리롱님의 [지방투자 FAQ]를 준비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1. 지금 지방에 투자할까,

종잣돈을 더 모아 수도권 투자할까

고민됩니다..


제주바다님 답변 :


​​2018년 저는 종잣돈 7천만원이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지금과 비슷한 시장상황이었습니다.

수도권과 광역시 모두를 투자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에,

첫째주는 수도권

둘째주는 광역시

셋째주는 수도권

넷째주는 광역시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매주 지역을 번갈아가며

보물찾기 임장을 앞마당 만들기라고 착각했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을 반복했고

허송세월을 한달, 두달, 세달... 계속해서 보냈습니다.

만들어 둔 종잣돈은 저를 더 조급하게 만들었지만

방황만 했을뿐 투자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2018년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지금도 많이 계실겁니다.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저도 똑같은 사람이었고,

방황했고,

그게 이상하지 않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지금 5천만원~1억 사이에서 방황하는 분들께

꼭 광역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공부해서 투자를 해내시라고요



위에 2개 단지는 2018년 실제로

제가 검토했던 투자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가격,

거의 비슷한 투자금이었지만,


6년이 지난

지금 광역시 30평이

1억 더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광역시 시세차익 : 2.7억)



그리고 6년간 중장기 보유도

가능했다는 사실을요.




<파란색이 광역시에요>

아직 광역시 투자가 어느정도 수요를 갖춘 곳인지

내 종잣돈을 얼마나 불려줄 수 있는 곳인지 감이 안오실거에요.

막연하게 광역시 투자금이 많이 든다던데?

같은 돈이면 다른데 투자해야지!! 하고

들여다 볼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시장은 계속 변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불과 2달 전 보다

전세가격이 6천만원이나 회복되었습니다.


공급이 정리되었고

금리도 안정되었고

전세가격 역시 하락에서 회복 상승하고있습니다.

이제 정말 우리가 기다리던

바뀐 시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그만 방황하는 투자자를 정리하고

돈을 버는 씨앗을 심어

열매를 수확하는 투자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5월 지방투자 기초반에서는

광역시의 현재 시장을 진단하고,

어떻게 투자하면 광역시에서 높은 수익을 얻는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찐 실전투자방법을 알려드릴겁니다.

제가 겪어봤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요.

지방투자를 통해 어떻게 자산을 불렸는지,

실전투자자인 저와 강사진이

지방투자 기초반에서 알려드릴게요.





2. 3천만원 가진 저는 뭐해야 되나요?

지금 3천으로도 투자할 수 있나요?



제주바다님 답변 :


최근에 지방에 보유중인 물건 전세 재계약을 하면서

아직 저평가된 지역들에 살고계신 세입자분들이

하나 둘 씩 전세보다는 실거주를 하시겠다고

같은단지 같은 평형을 매수계약하시며 나가셨습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드렸고,

한편으로 이제 수확 할 시기가 머지않았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방 전세가격도 많이 상승했다는거 알고계신가요?

매매가격 내려간 것만 뉴스를 보셔서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최근 몇개월 사이 전세가격이 정말 많이 회복했습니다.

매매와 전세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 시기가 되다보니

실거주자분들이 전세보다는 매매를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 시장이 옵니다.

상당히 많은 지방도시들이

전세가격은 상당히 많이 회복했는데

매매가격은 오히려 떨어지거나 보합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부족해서 전세가 계속 부족해지고, 매매가격을 밀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계획된 입주들도 건설사들이 힘들어지면서

입주가 지연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그런 지역을 2군데 3군데만 알고있어도

지금 가지고 있는 3천만원 종잣돈을 1억으로 만드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3천만원이 절대로 작은돈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서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꼬박꼬박 모아도 2년 반이 걸립니다.

그 2년 반을 모은 종잣돈으로

2년 반 이상을 버는 투자를 시작하세요.

남들이 어떤 투자를 하던 그건 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3천만원이 있다면 그에 맞는 투자를 해서 불려나가는 것이 1단계입니다.

1단계도 없이 3단계, 4단계를 가려고 해봤자

시작도 되지 않고 시간만 지체 될 뿐이었습니다.

내 종잣돈 상황에 맞게

나와 같이 맞벌이를 해 줄 투자가 어떤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 설명회에 오셔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시고 답을 찾으세요.

강의에서 뭘 배우는지?

어떤 분들이 강의를 듣고 투자해서 성과를 냈는지?

나한테 맞는 강의인지?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결실을 얻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종잣돈 크기에 맞추지마세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한 해 천만원 모으기도 힘들었던 저 역시

제 종잣돈 크기에 움츠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던 것 처럼요!




3. 지방에서 투자 채수를 늘려가도 될까요? (지방도 시스템 투자 진행이 가능할까요?)



제주바다님 답변 :


5개 지방광역시 아파트 시가총액 규모는 22년 기준 약 2.3조원입니다.

이렇게 크고 우량한 시장을 왜 그냥 보내버리려고 하세요.


조금만 공부하시면 노후준비 할 수 있는

타이밍과 가격까지 만들어진 시장입니다.

마치 통장에 10억 넣어놓고

평생 안찾아가는 것 같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여러분 지방은 이제 시작입니다.

수도권은 고평가된 곳이 아직 혼재해 있어서

입지와 가격을 잘 공부하고 판단해야하는 상대적 저평가시장이지만,

지방은 말도안되는 가격까지 내려온 절대적인 저평가시장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싸니까 다 별로인 것 같고

원래 그가격 인 것 같고

별로인데 투자금 넣기 애매한건 같고 그렇지요?


그런 똑같은 생각을 했던 2018, 19년도의 저,

그리고 저랑 같이 공부했던 투자동기분들이

진짜 좋은 물건 많이 놓쳤습니다.

물론 그 뒤에도 계속 좋은 물건들이 나와줘서

다시 좋은 투자를 했습니다만,

그 때 놓쳤던 2억,3억짜리가 6억 7억가는거 보면서

정말 허탈했습니다.


항상 기회는 '긴가민가'할 때 옵니다.

온갖 걱정이 쏟아질 때 옵니다.

지금 꼭 투자하세요.

절대적인 저평가시기는

투자할 물건이 많아서 '물 반 고기 반'인 시장으로

기회를 많이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시세차익 규모도 굉장히 큽니다.

기회가 온다 온다 했었죠.

지금이 그 기회의 시간에 와있습니다.

지방시장 그냥 보내지마세요.

정말 딱, 10억만 법시다.

제가 벌었던 노하우 그대로를 알려드릴게요.





4. 지방아파트 진짜 '가치' 있는거 맞나요? 같은 돈이면 당연히 수도권인거 아닌가요?



제주바다님 답변 :


지방아파트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지방아파트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십니다.

지방아파트가 진짜 '가치'가 있는건가?

같은 돈이면 당연히 수도권인거 아닌가?

스스로 공부를 통한 판단이 아닌

남들이 그렇다고 하는대로

분위기에 휩쓸려서

결론을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2018년 제가 처음 지방에 임장을 시작했을 때에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은 2억5천만원이고 같은 투자금이면

당연히 수도권 1기신도시를 사야지

왜 지방 구축을 사나요?"

"싼거는 같은데요,

이게 오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가라니까 임장은 다니는데...

못사겠습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던 많은 분들이

막연하게 당연히 수도권이다라는 프레임에 갖혀

배운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지방으로 임장 다니는 것에 회의감을 느껴

떠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지방에 첫 투자를 하는데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 후로 멈추지 않고

가치대비 싼 지방 물건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순자산을 10억 이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열 분중에 여덟 분은

지방투자에 의심아닌 의심을 하며 질문하십니다.

"굳이 지방을 지금? 해야하나요?"

저는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

투자금이 적고, 연간 저축액이 적은분들은

소액으로 당장 돈 벌 기회를 줄

지방에 투자해야한다고 수없이 말씀드립니다.

저도 같은 고민과 경험을 했던 사람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더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투자금 1억, 2억을 몇년 동안 묻어놔도

그 다음 투자가 이어질 수 있는 분이라면

지금 수도권에 '저점 매수'를 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저평가된 물건이라면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됩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는 투자를 고민하며

자꾸 전전긍긍하고 마음만 조급해합니다.

여러분의 상황이

수도권에 투자하기에는 적은 종잣돈이고

다음 투자를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당연히 지방투자를 해서

종잣돈을 먼저 불리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좋은 물건을 산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꽤 괜찮은 물건을 정말 싼 가격에 사는 것이

소액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길입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경기도, 지방광역시, 중소도시까지

1인당 개인소득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데 반해,

아파트 중위가격은 차이가 많이 벌어져있습니다.



지방에도 지역마다 백화점이 있고,

선호하는 학군이 있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돈을 벌고

다르지 않게 돈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10명 중 8명이

'거긴 별로야'라고 이야기한다면

'의심'해보셔야합니다.

그토록 기다려온 '기회'를

'후회'로 만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빨간색은 경기도 부천시 반달선경 23평,

파란색은 대전 서구 수정타운 31평입니다.

직접 가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가치를 판단하세요.

어렵고 힘들지만 돈버는 길로 가셔야합니다.

꼭 투자하세요.

기회의 장이 이미 열리기 시작한

지방투자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5. 저는 지방에 투자해야 할까요?

수도권에 투자해야 할까요?



게리롱님 답변 :

지금이 어떤 상황이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셨던 분들은

끝까지 한 번 읽어보세요.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보유한 투자금이 O억 이상이고,

현금흐름을 연 1억 정도 만들 수 있는 사람

수도권이 저평가 구간인 장에서는

1억 정도 투자금을 들이더라도

좀 더 가치가 있고, 장기보유할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금적인 측면에서

그 물건을 잘 지켜낼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 되고,

그렇게 투자를 하더라도,

내년에 또 새롭게 한 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 보유한 투자금이나 넉넉지 않고,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5천 미만인 사람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고 해도

그 기회가 1억 미만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을 정도 상황이 아니라면

나에게는 무리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지방에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면

종전처럼 소액으로 투자를 이어가면서

실력 + 경험 + 자산을 불려가는 게

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설령 수도권에 기회가 왔더라도 말이죠.


누구는 수도권 투자를 할 수 있고,

누구는 지방 투자를 해야 하고 이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에서는 기분이나 감정이 아닌,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고 해도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실력과 경험과 돈이 없다면)

설령 어찌저찌 투자를 한다 한들

장기적으로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목표했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감당이 어려운 한, 두채를 들고 아등바등 버티다

결국 더 많은 기회가 떠나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실력이 없는 사람(돈이 있건 없건)

투자금이 얼마가 있던지 상관없이

실력이나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우선 경험과 실력을 쌓는게 가장 최우선입니다.

부동산투자는 주식이나 코인처럼

몇만원, 몇십만원씩 맛보기로 해볼 수가 없습니다.

큰 돈을 넣어야 하는 투자인 만큼

더 잘 알아야 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아직 투자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며

내가 잘 아는 지역을 늘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잃지 않을만한 물건들에 안전하게 투자해보며

우선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는 걸 최우선과제로 삼으시면 됩니다.

# 실력과 돈이 모두 있는 사람

굳이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두루 살펴보며,

더 좋은 기회들을 잡으시면 됩니다.

# 실력은 있는데 아직 돈이 부족한 사람

투자금이 부족하고, 현금흐름이 많지 않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평생 지방투자만 해야 할까요​

영영 저 선을 넘어갈 수는 없는걸까요?

그렇지 않고,

두 가지가 변화하길 기다리면 됩니다.

(1) ‘시장상황’이 좀 더 좋아져서

수도권도 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황금같은 시기가 오거나,

(2) 투자금을 더 확보하고,

현금흐름을 더 늘릴 수 있는 상황으로

‘나의 상황’이 바뀌면 됩니다.

이 두가지 중

'시장상황'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지만,

'나의 상황'을 바꾸는 건

내 노력과 의지로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내가 지금 당장은 투자금과

현금흐름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지방에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두 번째 ‘나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지방투자를 통해서도

충분히 전세가 상승을 통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매도시에는 제법 괜찮은 수익

얻을 수도 있습니다.

“지방에서 돈을 벌어 수도권으로 올라온다”

라는 말은 바로 이런 뜻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현금을 손에 꼭 쥐고

언제 올지 모르는 수도권 기회를 기다리기보다는

지방에서 경험을 쌓으며, 총알을 불리는 거죠

저 역시 여전히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하며

실력과 경험과 자산을 불리고 있고,

수도권 투자를 준비하기 위해

저의 상황을 바꿔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실력만 있다면, 시장상황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여전히 제가 배운 기준대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투자를 노리고 계신가요?”

저는 다가올 수도권 장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 생각입니다.

분명 오긴 올 거라는 느낌은 있지만,

그게 언제쯤일지 아직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눈앞에 보이는 기회가 있다면

그 작은 기회들부터 잡을 것이고,

계속해서 '제 경험과 자산(=실력)'을

불려둘 계획입니다.

현금을 손에 쥔 채

다가올 수도권 장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지방투자를 통해 5천만원 ~ 1억으로

불리며 그 기회를 준비할 겁니다.




"지방아파트가 진짜 '가치'가 있는건가?

같은 돈이면 당연히 수도권인거 아닌가?"


여러분 지방은 이제 시작입니다.

수도권은 고평가된 곳이 아직 혼재해 있어서

입지와 가격을 잘 공부하고 판단해야하는 상대적 저평가시장이지만,

지방은 말도안되는 가격까지 내려온 절대적인 저평가시장입니다.


지금 꼭 투자하세요.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결실을 얻습니다.


기회의 장이 이미 열리기 시작한

지방투자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s. 전세가격이 회복하는 시장,

수도권만큼 버는 투자처,

광역시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방투자 기초반에서 뵙겠습니다!




지방투자 기초반은

4/29(월) 오전11시에

월부닷컴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지금 오픈알람 신청시

제주바다님이 진행하시는

무료 강의설명회에

참여 가능합니다

(강의설명회에서 지방광역시

분석 지역 공개)


강의설명회 신청하기 >>



댓글


월부운영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