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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매번 강의를 들의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꼼꼼히 하면서 정독을 하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꼭 막판에 과제제출과
강의 듣기로 여유없는 이 습관들에 무너지네요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늘 다시 완강을 하기위해 용을 좀 써보았습니다
어제는 몸의 컨디션이 무너저서 일찍 자버린 일도 있었고
오늘 몰아 들은 강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렇게 분석을 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참 공으로 얻는건 없다는걸
다시 가슴팍에 콱 찍어 주시네요
임장하면서 집을 사고 파는대는 역시 그 루트가 있다는걸 첨 느꼈습니다
감으로 사는게 아니고 계산으로 공부하고 분석하여 리스크를 줄여야
수익을 낼수있다는 이 말씀이 증말 와 닿습니다
제집을 살때도 저는 늘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냥 맘에 들면 샀던거 같습니다
입지 앞으로 상승 그런건 생각지도 않았던 과거를 생각하면 지금까지
상승못한것을 탓할 필요가 없다고 상승된건 완존 운이였다는 결론이 납니다
뭐든 원하는대로 얻고자하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강의로
더 알게 됐고 느리지만 꾸준함은 늘 옮다는것도 다시 일깨워 주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롱롱으로 1년에 한개씩 계약할수있는 그런미래를
다짐해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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