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에 관한 모든 강의였던거같습니다.
실전준비반이 첫 수강이라
첫 임장보고서 작성에 굉장히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임장보고서 !
저렇게 많은걸 내가 적을 수 있을까?
저거 하나 작성하는데 한달이 넘게 걸리면 어쩌지?
수많은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아 저렇게 쓰면되는구나
얼른 임장 다녀와서 임장보고서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잠시
강의를 들을수록
중수가되면 저정도까지 써야되는구나
앞마당이 많아질수록 저렇게 더 길게 써야되는구나
내가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또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 마인드 세팅을 해주심으로써
얼른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서 저정도 수준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미가 아니라 돈을 버는 일이라는것.
돈을 저만큼 벌 수 있는데 이정도의 일이면 모든 직장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직장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씩 모래를 모으다보면 어느날 모래사장이 되어있을것을 기대하며
첫 임장보고서 완벽보다 완료를 위해 꾸준히 걸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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