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를 임장지로 모인 54기 63조를 처음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것이 큰 목표입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목표 이루는 63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마침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256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633
351
주우이
25.07.01
43,251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911
39
월동여지도
25.06.18
44,35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