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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준반을 지난 1월에 듣고 두번째 듣습니다.
그동안 임장보고서를 2개 썼구요.
2개 쓰면서 이게 맞는 것인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결론을 이렇게 한느게 맞는지... 참 의심이 많으면서 얼렁뚱땅 해결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는데 의의를 두면서 했습니다.
두번째 임보작성법을 들으면서 조금 더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내가 빠트렸던것이 무엇이고 어디에 촛점을 두고 써야 하는지, 어느 부분에 필요한 내용을 더 넣어야 할 지요..
신청하면서도 그냥 앞마당을 늘릴 욕심에 실준반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2강을 제대로 들으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듣지 못했던 내용을 인지하게 되고 좀더 임보를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시 지역은 지난번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인지되는 양과 질은 달랐습니다.
특히, 할 이유는 1가지 더라도 안할 핑계는 수백가지인것 항상 느끼는 말이었습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노후대비, 경제적 편암함을 얻기 위해 천천히, 꾸준히, 놓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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