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중 말씀은 마침표를 찍고 넘어가라는 것 이었습니다.
혼자서 서초 임장을 다녀왔지만 다녀온 것에만 만족하고 비교평가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던 제 자신의 행동이 스쳐 지나가면서 이걸로 끝나면 안되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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