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의소개로 월부를 알게된 43세 다둥맘 전선희입니다.
닉네임은 월부에서 정해준대로 '독특한손' 으로 정했습니다^^
왠지 "니가 손대면 독특하게 잘되고 좋단말이야~"
라는 말을 듣게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달까요ㅎ
유투브구독자로써 영상만보다가 특히 <도와줘 월부>를 보고 공감을하며
급기야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되었답니다.
오프닝강의를 듣고나니 역시나 어디에서도 배운적이없기에
부동산 및 투자부분에서는 항상고민되고 어려운부분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부동산 임장이나 투자에만 관심이있어서 부동산임장강의를 수강할 생각이었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집마련이 가장 우선이라는 말씀과 저도 동의하는바가있어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되었고 수강하길 정말잘했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탄탄히 완강 200%를 목표로 각오를 단단히했습니다.
진작에 과제를 작성하였었는데 임시저장을 안한바람에 모두 날아갔습니다ㅠ
현재 저는 홀로서기를 준비중이고 아이셋을 모두 제가 양육을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앞이캄캄해서 마냥 답답했었는데 월부 내집마련강의를 수강하고나니 왠지모를 든든함이 생겼어요
앞으로의 강의들도 엄청 기대가되고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대로 기꺼이 따라갈겁니다.
잘부탁드리고 항상감사드립니다🙏🏻🙏🏻🙏🏻
댓글
정말 마이다스의 손처럼 잘되게 해주는 닉네임인 것 같아요 ㅎㅎㅎ 찰떡강의로 방향성을 알게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