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분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반 5늘도5지게달려82성장하조_여니1]

  • 24.04.14


밥잘사주는 부자마눌 멘토님의 강의 듣고..


아직은 임보쓰는것이 1등을 뽑는다는것이 아직은 어려운 사람

하지만, 그건 쉽게 뽑아지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며, 계속 알고 싶은 사람

강의를 하나씩 들으면서 하나씩 더 알게 되는 있는 사람

느리지만, 결국에는 해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1~100까지 다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많은 걸 알려주셨지만 또 1개라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겁니다.

그럼 언제가는 100가지 다 채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임장보고서라는 걸 쓰면서 제대로 썼는가??를

생각해 봤지만

역시 아니였습니다.


우선은 형식적인 임보, 자료만 여기저기 따다 쓴 임보였습니다.

내 생각이 없고, 과연 내가 뭘 생각해서 썼는지 알수 없는 임보였습니다.


항상 생각하기의 WHY 를 상기하면서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이면 '이뿌게~' 남들이봐도' 잘했네!"

라고 말하는 임보도 좋지만

내가 보면 필요한 내용 다 들어있고,

'너의 생각을 알수 있구나!'라는


임보가 되도록 강의 해주신 내용 하나라도 반영하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맨 마지막부분!!


지금 저의 고민과 같이

임장하는 동료들의 생각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내가 먼 임장지를 첫차타고 가고,

힘들게 임장하면서 내가 고생하는

어차피 내투자금으로 안되는곳인데

이게 과연 나중에 어떤 보상이라도 오는걸까?


투자로 이어지는 걸까??


하지만, 멘토님은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투자하지 않는다고 해서 힘들지 않지는 않다"


라는 말씀을 잘 생각하며,


오늘도 임보를 쓰고 주말에 임장을 나가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_15살의 나에게는 숫자상으로는 상상도 잘 안되는 나이이지만, 그것도 나의 미래겠지요?

막연한 지금의 나보단 그때가 되면 용기도 생기고, 불안감도 적고, 결정내리기 쉬운 나이가 아닐까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은 미래의 나이니까.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더라도 열심히 살고 있다면 응원합니다.



60살의 내가 지금의나에게

_절대 지금은 나이가 많은게 아닙니다. 마음이 힘들고, 몸도 힘들겠지만

그런 행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편안한 내가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잠깐 쉬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됩니다!!!



댓글


메로미
24. 04. 17. 00:01

여니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