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뭔가 아마추어에서 시작해서 프로의 느낌이 나는 강사님들의 설명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항상 무슨 일이든 처음에 의지가 솟아서 시작하다가 점점 시들해져 그만 두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도 그렇게 중도하차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얻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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