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6조 나투성]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실준반 과정을 통해 꼭 남겨야 하는 것은?

초보인 나에게는 '완료주의' -> 그냥 하자!

임장보고서 각 파트별 작성해야 하는 이유(목적)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 그러나 주저하고 걱정하지 말고

강의를 수강하면서 '하나씩 따라 해 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임장보고서가 완성되지 않았지만

강의를 따라가면서 한 장씩, 한 파트씩 작성하면서 지역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에서 '임'자도 몰랐고 못했던 제가

이제는 하나씩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임을 하면서 임장보고서 항목에 넣어야 할 내용을 더 유심히 보게 되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얻은 정보가 현장에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 위해

진정한 첫 발을 내디딘 기분입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완성이 아닌 완료를 하자!

밥잘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대로 따라 하자!

(Step by Step)

정량적 목표(=주 20시간), 데드라인 설정(=1년 6개 앞마당), 몰입(소음 차단) 실천!

마무리

강의 마지막 파트에서

하신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할 수 있을까'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정말 '원하는지' '해야 할 이유'와 '목적'이 있는지가 중요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