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반스쿨에서 실준반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왔다.
다른 강의와 비교를 할 틈없이 내가 이곳에서 강의 듣고 있다.
자모님의 강의에 이어 밥잘님의 강의까지 들으면서 느낀 것은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을 콕! 짚어서 말해주는 강의다.
강의 듣기 전에 큰 고민이 있었다.
앞마당을 만들라고 하는데 기준을 몰랐고,
임장을 다니라고 하는데 어디부터 갈지 몰랐고,
임장보고서를 쓰라고 하는데 눈앞이 캄캄했다.
그런데 실준반 강의를 듣고 어느정도 고민이 해결되었다.
어느정도라는 뜻은 앞으로 내가 행동으로 채워야 한다.
그럼 완벽한 강의라고 생각한다.
지금 생각에서는 이렇게 반복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번 실준반이 끝나면 나는 또 다른 강의를 듣고 있겠지?^^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봐도 부족한 내가
초보투자자라 부족한 점을 메꾸는 시간임을 인정하자.
밥잘님의 말씀처럼
내가 노력을 했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 망설이지 말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건
힘들어서 힘들어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힘들었는데 이 끝에 아무것도
없을까봐 의심해서 마음이 힘들어서 힘든것이다.
'도전에 성공하면 성공한 자신을 칭찬하고
실패하면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세요. '
성공의 과정에 있는 나에게 오늘을 칭찬한다.
밥잘님
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마인님~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끝에 아무것도 없어서 힘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오늘의 나에게, 성장하는 오늘의 나에게 칭찬을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