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38조 미래의 댕글]

임장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이유.

투자가치에 대한 폭을 넓혀 갈 수 있다.^^

감이 아닌 아는 것이 생기고, 어느 매물에 투자해야 하는지 이유가 명확해 진다.

보여주기 식의 임장보고서가 아닌 본인의 생각을 추가하면서, 작성의 목적에 맞게 기본을 지키면서, 의미 있는 사고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습니다.’

이 말씀이 어찌나 와 닫는지... 사실 2강을 들으면서 임보와 임장! 할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고, 일과 병행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과 아직 1강에서 임장보고서도 제대로 작성 못하고 있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점점 쌓여가는 부담감에 잠시 휴강을 할까도 생각했었는데 밥잘사주는 부자님의 마지막 강의 멘트에 다시 용기를 내 봅니다.

목표를 세우자!

임장 & 임보 (시간을 아끼자!) → 1년 안에 6개 앞마당 만들기 → 6개 앞마당 만들고 배운 것과 나의 생각을 바탕으로 첫 투자하기 → 반복하기

15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네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고 있니? 무엇이든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데. 요행을 바라지 말고 하나하나 네가 만들고 싶어 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봐!

60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너의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 너는 언제나 그랬듯이 독립적이고 네가 생각했던 일들을 다 이룰 거야. 하지만 기억해둬.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행복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