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강이랑 또 다른 새로운 부분을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임장할 지역을 고르고 어떻게 바라보고 보고서를 써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암장보고서를 쓰는데 이렇게 많은 부분을 넣어야한다고?
내가 다 찾을 수 있을까?
앞마당을 만들고 싶은데 만들 수 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걱정이 계속 있었습니다.
하지만 밥잘님은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초보수준에 맞게 조금씩해서 단계별로 완성을 하라는 말에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혼자 주저 앉아 앞으로 가지 못할 것 같고
먼저 앞서간 실력자 분들에게 주늑 들고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자 합니다.
"야 나두? 너두 할 수 있어"
밥잘님이 외쳐주는 것 같았습니다 :)
월부에서 말하는 완벽보다는 완수에 초점을 맞춰서 과제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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