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에 해당하는 정말 중요한 것을
나는 그동안 왜 신경쓰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으로 시작한 수강 신청!
오프닝 강의는 그런 고민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
다들 구체적으로 현실을 그리고 있구나 하는 점에서
나 자신의 동기부여를 한번더 다지게 하는
짧지만 굵은 시간이었다.
신뢰감 있는 두 분의 강의를 완강할 수 있는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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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기 45기 68조 아리콩콩 ]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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