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트레킹 하며 손품이 익숙치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력도 부족했지만, 내가 원하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정도로 오랫만에 집중했었습니다. 트레킹 덕분에 서울의 구와 동을 익히고
거리뷰로 주변과 상권도 공부할 수 있는 알찬 시간였습니다.
댓글
억만장자앤줌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909
51
월동여지도
25.07.19
63,339
23
월부Editor
25.06.26
104,168
25
25.07.14
17,421
24
25.08.01
74,98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