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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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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을 배우는 강의였기에 기대가 많았습니다.
내마기, 열기를 들으면서 만날 수 없었던 부자마눌님의 강의였기에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부자마눌님의 목소리와 강의 스타일에서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PT 장표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강의에 시간가는줄 모르는채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 항상 저 자신에게 잘하고 있는지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의심하는 저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저 얘기를 들었으면... 감상에 젖어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 완수해내겠다. 완성도를 점점 높여나가겠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해보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2강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복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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