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모임은 자주가족님과 선배와의 대화로 진행하였습니다.
무척 알차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뒤에, 2년 뒤에 저나 저희 조원분들이 선배로 대화를 이끌어나가길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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