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모임은 자주가족님과 선배와의 대화로 진행하였습니다.
무척 알차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뒤에, 2년 뒤에 저나 저희 조원분들이 선배로 대화를 이끌어나가길 꿈꿔봅니다.
댓글
나지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2,881
142
24.12.21
29,336
80
월동여지도
293,970
45
월부튜브
24.12.06
23,446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6,477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