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에 대한 강의를 정말 잘 들었다.
우선,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에게 기회가 되면 밥 얻어 먹고 싶습니다.
첫째로, 세세한 임장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안내를 들으면서 감탄의 연속이었다. 현재 나는 너무 미약하나 나도 나중에 저 단계에 근접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였다.
둘째로, 앞마당이 90개라는 말씀에 그 앞마당을 6년이라는 투자자의 시간 동안 만드셨다는 생각을 하니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그러면서 나는 목표를 더 상향하여 100개의 앞마당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았다.
셋째로, 마지막 30여분 인생을 새롭게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에서 눈시울이 약간 붉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면서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를 간략히 써보면서 강의 후기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40대의 00아! 열심히 살고 있구나! 25년이라는 세월이 헛되지는 않았으니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펼쳐질 멋진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처럼 계속 살아줘!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너무 고맙다!)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하루 하루 살아가기 힘들지 몰라도 니가 1만번 쓰면서 매일 되새기던 그 문장 대로, 그리고 매일 외치는 긍정확언대로 이루어지는 너의 미래가 있으니 가끔 맑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주길 바래! 항상 고생많고, 니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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