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24.04.18


나는 나의 스물 살을 가장 존중한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나한테 글을 써봅니다. 정승아 고마워,

이 책에 내용을 실천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제목을 보고 단순히 자신의 스물을 자랑하는 책으로 생각했습니다.

책 제목과는 별개로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고 있고, 지금 나한테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 정말 필요한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이하영 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3년간의 시간


과거 3년이라는 시간은 내 인생을 바꾸는 점이다. 3년전 많은 빚을 지고 인생의 밑바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점까지 내려갔다. 당시 내 연봉으로는 몇년의 시간이 걸려야 갚을 수 있는 돈이 였고, 내 주변의 대 부분 빚을 지고 인생을 슬퍼하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었다.


그들은 분노와 불만은 투자를 잘 못한 내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해 있었다. 그 당시 나도 동일 했다. 하지만 빚을 갚으려 3년간의 시간을 사용했고, 드디어 다 갚을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친구와의 시간, 부모님과 시간, 내 자신 성장시키는 시간을 사용해야했다.


그 결과, 여자친구와 헤어짐이라는 아픔을 가지게 되었고, 업무 평가는 낮아졌으며,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은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빚을 다 갚았다는 자만심(자존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타인의 대한 방어 기재로 작용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자존심이 저축을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한 비난과 불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의 나와 다른 점을 만들고 있었던 뿐이고 나 또한 하나의 점으로 저축을 하고 있었던 뿐이였습니다.


나를 반성하며,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나에게


부자는 무엇을까요?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겠다고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심한 후에는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부자는 건강하고, 자유롭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시가을 보내며,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대중은 부자가 돈을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지만,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을 말한다. 대중이 부자가 되는 날은 오지 않다고도 말을 한다.


왜 이 책에서는 대중이 부자가 되는 날이 온다고 하지 않을까?


나는 그랬다. 돈을 버는 3년이 괴로웠다. 빚을 갚기 위해서 월 500만원씩 빚을 갚아가면서 생활하면서 돈이 두려웠고, 무서웠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부자는 돈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부자는 돈을 버는 과정이 즐겁고 재미있으며, 돈을 존중해준다. 그러면 돈은 그 사람을 사랑해준다.


나는 돈의 대한 결핍과 무서움으로 돈을 대했다. 무의식이 돈의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 결핍과 무서움 때문에 돈도 나를 싫어하게 된 거 같다.


오늘부터 나는 돈을 사랑하고 돈을 버는 과정을 즐길려고한다. 여러분도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이 책을 쓰는 궁긍적이 목적이다.


이 책에서 부자가 되면 3가지가 변화다고 설명한다. 그 중에서 하나를 소개할려고한다.

바로 공간이다. 공간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자주가는 공간이 ""를 바꾼다.


책에서는 부자가 되어야 공간이 바꾼다고 말하지 않는다. 공간을 바꿔야 나를 바꾸게 되고 내가 달라져야 부자가 된다고 말을 한다.


내가 자주가는 공간에 부자가 있는가?, 내가 자주가는 거리에 부자가있는가? 없다는 공간을 바꿔야한다.

공간이 가진 힘을 믿고 나는 오늘부터 공간을 바꾼다. 회사, 집, 회사, 집이 아니다, 집 => 회사 => 부자의 공간

앞으로 부자의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어질것이다.


마치며..


월부에서 과제를 하고 임장을 다니고 매물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무섭고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치만 이 것은 나의 또 하나의 점이고 점들이 점차 이어져 하나의 선이 되는 순간은 반드시 올것이다.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어차피 내가 부자가 되는 하나의 점이라는 것을 알고있다며, 힘들고 지쳐도 부자가 되는 나를 알고 오늘을 즐겁게 월부 생활을 여러분들도 했으면 좋겠다.


글 재주가 없는 저희 글을 읽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


퓨어골드
24. 04. 18. 19:33

언젠가 하나의 선이 되는 그날까지 카페인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요를레
24. 04. 19. 01:30

책 추천 후기 잘 보았습니다 글솜씨가 좋으셔요^^ 부자가 될 카페인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