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 기록한 노트 중에서 되돌아 보며 나에게 적응해야 할 것들을 다시 정리해 보자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목표이냐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할 것을 정해서 한다.
=> 우선순위를 따져서 내가 해야할 것은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돈을 들여 투자에 관련된 시간을
더 늘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 같다.
*일주일에 20시간씩 1년을 보내야 한다. => 토요일은 10시간, 평일은 2시간씩.
=> 힘들다 하여도 조금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말씀.
*절대시간이 부족하다
=> 아침 시간에 목실감, 독서와 같은 중요한 일을 하자.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고 기다릴 줄 아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
=> 투자 실행은 꼭 해야하는 것. 하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 임장도 하고 대조 보고서를 작성해서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
*투자 부동산을 구할 경우 철저히 타인의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
*호재/악재
=> 불황일 때 더 많이 빠지 호재를 사두어야 한다. 그리고 신문기사화 되면 팔아야 한다.
<-> 호황일 땐 호재를 사면 안된다
*가치 저평가 지역은 부동산 입지 기준으로 서로 비교해 보면 안다.
=> 그래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 보라는 뜻이었던 듯. 물론 나는 양식 도움을 받아 임장 보고서 수준(?)으로
만들어 보았다. 약간은 더 힘들었지만 나름 더 남는거 같은. 익숙해 지면 만드는 속도나 품질도 더 나아지리라 본다.
*부동산 가격은 통화량을 따라 간다. => 결국엔 우상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 아닐까?
*한채는 수익이 크고 여러채는 수익률이 크다
=> 아직은 여러채를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할 나이다.
*앞으로 6개월간 공부법
~3개월 : 책, 선배 투자자 칼럼 읽기, 동료 만들기
~6개월 : 월부 커뮤니티 활동.
=> 투자를 실행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과 작은 금액이지만 투자를 실행해서
경험을 쌓아나아가라는 말씀인 거 같다.
집 주위 지역과 현재 임대 받고 있는 양산 지역의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만들어서
나름 분석을 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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