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88조 시심나]

고점에 8고 8자고칠조

결코 짧지않은 2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다.

퀘렌 조장님, 풀박스 선배님 외 모든 조원님들은

많은 질문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자 열변을 토해주시고

나는 야금야금 받아 먹었다. 다 소화도 못하시는 부린이지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조모임이었다.

레버리지,,, 이미 임보를 쓰신것으로 레버리지가 되는데

모르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하시며 자꾸 주시려 한다.

언제가는 다 받아서 먹고, 소화시키고, 나눠주고 있는

내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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