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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기초 66기 16조 이뿌입니다!
2주차 강의는 너무 옥석같은 내용이 많은 것 같은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마지막 강의까지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천천히 그리고 조원분들의 격려로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결국에는 다 들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무지한 상태에서 귀동냥에 기대어 살아온 세월이 조금 창피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원칙과 기준은 어디에도 없었으며, 순간의 결정에 나와 가족의 미래를 맡겼다는 것이.... 가족들에게 미얀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투자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라는 말에 찔려서 한참을 멍하는 있었던 것 같아요.
투자를 할 때에 봐야하는 기본적인 조건. 그리고 내가 중심이 아니라 타인의 수요자가 중요하다는 말도 매우 팩트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투자를 향해서 한 걸음도 못 나아가고 있는 듯 조금을 불안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동료를 믿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목표한 일이 내 눈 앞에 있으니라 믿습니다.
이번주 저에게는 약간의 위기처럼 힘들었으나, 조원분들 덕분에 잘 견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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