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후후아빠 튜터님과 함께하는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만 뵙다가
튜터님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대망의 날!!!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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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아빠 튜터님은요,
후후아빠 튜터님은 첫 OT때부터
저희 임장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앞으로의 일정도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 등,
이게 OT인지 강의인지
헷갈릴정도로
알차게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원씽이 저희 후준매이고
질문 100개 받기가 목표이니(!!!)
마구마구 질문을 해달라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아니 저희가 요청드려야 할 일을 튜터님께서..!)
그래서 첫날부터
조장님을 포함한 저희 조원분들의
엄청난 질문 폭격이 시작되는데요...
ㅋㅋㅋㅋㅋ
튜터님께서도 분명 바쁜 일정이실텐데
매.일 많은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질문 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 질문,
타 지역에 대한 질문,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 등
질문이 굉장히 다양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답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반했습니다.
그리고 동료분들의 질문을 보고
질문은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이런 질문도 있구나 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첫주에 조원분들 한분한분
통화를 해주셨는데요,
후후아빠님은 이번 한달뿐 아니라
앞으로의 월부 생활을 내다보며
어떻게 해야 길게 할 수 있을지
피드백을 주시며 저희를 케어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세심해서
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을 카톡으로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튜터님께서도 힘든 상황이셨더라구요..
전혀 티 안내고 상담을 받아주셔서..
너무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ㅠ
튜터링데이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튜터링데이날이 왔습니다!
저희 조는
<오전> 사전임보발표
<오후> 비교임장지 분임
<저녁> 저녁식사
순으로 하루 일정이 진행됐는데요,
지난 8월과 달리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후 임장하기 딱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사전임보 발표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지투반 때
사전임보 발표하는 분들을 보며
입 떡 벌리고~
비엠할 점 메모하느라
정신없던게 엊그제같은데,
사전임보로 발표되다니...
어떨떨 하긴 했지만
나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받아들이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남편 앉혀논 후
타이머를 맞춰놓고
존댓말로 말하며 연습해보곤 했네요.
당일에도 임장지로 가는 내내
중얼중얼 거리며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연습하는 내내 말을 더듬어서 걱정했는데
실제 발표할 때가 되니
더듬진 않더라구요?!
환경의 힘인가...
ㅎㅎㅎ
발표를 하게 됨으로써
임장지에 대한 정보 각인이
확실하게 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즨님과 lisboa조장님의
발표를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즨님의 대동여지도급 시세지도를 보며
줌인, 줌아웃을
시세지도에도 적용할 수 있구나
이렇게 하면 한 눈에 들어오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아조장님은..
벤치마킹할 게 너무 많아서
아득해질 정도였는데요...ㅋㅋㅋㅋ
이게바로 조장님의 짬밥인가 싶었습니다.
수도권 전체를 보고 해당 지역을 살펴보는 모습..
저희 임장지를 뜯어 바르는 정도가 아니라
뼈까지 아작아작 뜯으신 모습..
리스펙입니다.
저도 오래하면 이렇게 될 수 있겠죠?
ㅎㅎㅎ
그리고 발표 후 튜터님의 피드백이 있었는데요,
한분 한분 피드백을 해주신 것뿐만 아니라
임장지, 비교임장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결론은 어떻게 내면 되는지
이번에도 강의급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 이정도면
월부학교급이라고 해주셨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또 아득해졌거든요
ㅋㅋㅋㅋ
다시 한번 살펴보며
결론내는 데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비교임장지 임장
그리고 저희 임장지 옆동네인 곳을
분위기임장을 했는데요,
분임만 하는 게 아니라
a,b,c 세 팀으로 나누어
1시간씩 튜터님과의 질문 타임을 가졌습니다.
(질문하느라 임장지 눈에 안들어온거 실화?)
튜터님을 평소에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1시간동안 질문을 쉬지 않고 했는데요,
임장지에 대한 질문뿐 아니라
사소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튜터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는 항상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데
선배님과 대화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게다가 후빠튜터님은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갓파더 이시기에,
제가 품고있는 고민에 대해
더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내적 친밀감은 덤!)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느려도 멈추지 말고 목표를 향해 가라'
였습니다.
(맞죠 튜터님??ㅎㅎㅎ)
둘째를 희망하고 있는 저에게
아들 둘을 키우며 기버활동을 하고 있는
후후아빠 튜터님은
제 롤모델이자 이정표세요.
후빠 튜터님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며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런 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루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튜터님!
댓글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내일은 더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