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씩만 24.04.22 0
댓글 0
태싸 : 어제 가게 예약 잡고 총무역할에 ~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돈가스집도, 중간에 갔던 카페도, 저녁으로 먹었던 족발까지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
오늘도감사히 : 걸음 총무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도 태워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