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전세로 살던집이 2년새 두배가 되고, 이대로 서울에서 밀려나는건가 ! 이게 말이되나나자고 일어나면 몇천씩 올라가는 집값에 엄두가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전세살지모 이러다가도, 하루에도 몇번씩 네이버 매매가를 확인합니다.
40대 후반 .. 늦은 출산으로 이제 아이가 6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전전긍긍 전세못벗어날것 같고, 욕심내서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잘 할수 있겠죠?
유투브만 보다가 도무지 모르겠는말이 너무 많고, 겁이 나지만 열시미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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