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과 더불어 단임을 하고 싶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손품도 힘든 상황..
그리고 남편의 반대에 부딪쳐서 조모임 조차 힘든시간
궁금해 하던 단지를 잊지않고 조장님과 조원님들의 나눔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이래서 조모임을 꼭 하라고 하는 것 같다.
너무 좋은 조장님과 조원님들을 레버리지 하고 싶었으나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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