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전 흥청이에서 결혼 후 알뜰이가 된 흥알새댁입니다.
3주차 조모임을 하며 현재 힘든 점이 무엇인지 공유했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워킹맘으로서 강의, 임보, 임장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였는데 조원분들과 이야기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를 이겨내면 제가 희망한 것을 이루는 날이 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도 힘내서 공부하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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