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찰코칭 스터디를 수강한 심재좌망입니다.
4주간 입찰 코칭은 제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먼저 수강하면서 좋았던 것은 기존에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임장과 경매를(강제로) 시도 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석기시대님과 그라운드님의(실제 경매경험이 많은 분들) 경험을 레버리지하여 혼자라면 겪었을 시행착오를 줄인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강의를 통해 일상이라 쉽게 놓칠 수 있는 투자에 대한 끈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하는 두분의 성공사례에 동기부여가 되고 함께하는 동료분들을 바라보며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했으니까요.
4주가 지난 현재 저는 많은 부문에서 성장한것 같습니다.
저는 경매인 수업 때 배운 경매인 입장에서 임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성장 포인트이며 경험이었습니다) 강의 후 2~3번의 실행을 통해 부동산 들어가는 망설임을 많이 줄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알지 못했던 대출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경매 낙찰 후 대출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어느정도 계획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계속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론과 앞서 배운 비품가 산정 방식과 다른 법을 알게 되어 스스로가 정한 가격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2024년 6월 27일, 이 강의에서 멈추지 않고 조금 더 이론과 실전을 경험하며 투자하여 3개월 내 입찰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투자자로서 자립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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