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준56기 전국 투자자 우ㄹ1는 할수있다9_해운대사모]

  • 24.04.27

이번 4주차는 너나위님의 독려문자(라고 읽고 빨리 들으라는듯한 재촉 문자로 알아들음)로 빨리 듣게 됐다.

근데....왜그렇게 무섭게 말씀하세요ㅠ 너무 냉정한 말투...원래 그런 사람 아니자나요 너나위님...

따뜻한 사람이자나요....

암튼 냉정한 너나위님의 뼈때리는 강의를 들었고

좀...충격먹었고 ㅠ 심각해져서 엄근진 표정으로 듣고 있는데

너나위님이 막 여러분들 표정 지금 장난아니라고 강의하기 힘들다고 그러시는데...

아니 그런 심각한 말씀을 하시고는 표정 왜그렇게 심각하냐뇨ㅠ

월부인생을 돌이켜볼 정도의 심각한 내용 말씀 하셨잖아요ㅠㅠ

ㅇ ㅖ....? 서울 평균 집값 아냐고요....? ㅍ..평...지금요?

서울 어쩌구에 방3개 어쩌고가 6억이면 싼거냐구요?....???

내집마련과 투자의 기준을 아냐구요? ....네?

난 정말로 절대적으로 '모른다'영역이었다.

어쨌든 좀 많이 충격받았고 아직 갈길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았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계속 쎄게 두드려 맞다보니 맷집도 좀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들으면 들을수록 왜 그렇게 너나위님이 심각했는지도 알 것 같다.

모두가 지금 지치고 힘들어하고 하나둘씩 포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던것 같다.

나는 스스로 이게될까? 하며 의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분이 얼마나 많았을까 싶어서 너나위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내가 어딜 가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들으면 들을수록 명강의이고

두고두고 복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합니다...두드려 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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