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반 쩐] 빛난다님 수강후기

늘 휴대폰과 노트북으로 글, 영상 등을 소비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소비만 할 줄 알지 생산을 못해내는 제 자신을 보며 좌절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겠더군요.

그럼 나도 생산을 한 번 해보자! 가장 접근이 쉬운 블로그를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네... 생각만 하고 몇 년이 지난지 모르겠네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빛난다님 라이브 강의를 듣게 되었고, 무엇에 홀린 듯 강의 결재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라이브 강의에서 빛난다님의 열정과 그 동안 해오셨던 내용을 들으며 신뢰가 생겨났나 봅니다^^

지금 강의 1주차를 듣고 있습니다.

시작할 땐 이럴 줄 몰랐어요.

빡셉니다.

너무 빡세요.

그러나 할만한 값어치가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칩니다.

완강하고 꾸준히 활동해서 빛난다님의 가르침에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