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기 보다는 부끄럽고 게을러 반성하는 마음이 더 크지만 기록의 힘은 중요하기에 남겨봅니다
가비아 도메인 안 씌운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 승인은
작년 말 스크랩 및 개인 기록 일상을 바탕으로 한 허접한 정보성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SEO 철자 목차 이런거 전혀 모른 상태에서
유튜브 동영상 하나 보고 신청한 것이
승인 낫는지도 모르다가
월부월백 애드센스 승인 1기, 2월말 들으며 쥐멜로 승인이 온다는 말 듣고 열어봐서 그제야 승인 난 것을 알았고
오가닉님 강의에서 블로그에 여러 설정하는 거 적용하였더니 그제서야 3월 초 10원 조금 넘는 금액 0.01달라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비아 도메인 씌운 개인 경험 기록식 글도 4월초 한 번 거절 후 승인이 났습니다
글 27개에, 1개는 승인 직후에 올려졌습니다
3월부터 4월 초 내내 기존 승인 블로그 글도
도저히 봐주시는 분들한테 민망하여 사진에 알트 테그 넣고, 알트 테그에 또 하이픈 넣고 (<이것은 1기 오픈 쳇팅방 닫히기 전 한 수강 동기생 분이 언능 1기생 대상 3월말 오픈쳇팅을 열어주시어 그때 그동안 톡상으로 늘 답변해주시는 운영진이신줄 착각한 하나님이 알려주시어 또 수정하구ㅡ 동기 수강생들 통해 강의 때 놓친 부분도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 SEO에 맞는 수정 작업들을 계속 했습니다
가비아 도메인 씌운 블로그, 하위 블로그
총 6개의 블로그의 글들을요
그랬더니 36시간 안자고 있을 때도 있어서
귀가 윙윙 눈도 침침 나 이러다 죽는거 아니야
살짝 과장 섞어 걱정도 되고,
나는 작가는 아니지만
왜 작가들이 책 한번 낼 때마다 다신 안 낸다고 하나,
힘들어서들 그러셨구나 이해도 하면서
잘 하고 있는 건가
광고 수동 넣는거 등도 오가닉님 마지막 줌 강의 때 도움받고 또 오픈챗방 하나님 또 이거저거 알려주시어
3월보다 4월이 훨씬 수익이 늘긴하였으나
폰에 쌓여가는 사진 압박에(개인 경험 기반 글쓰기를 해서) 늘 쫒기는 마음에
최근엔 맠코딩님 유튜브 영상 하나보고 버튼도 넣고
아로스님 유튜버서 하수ㆍ중수ㆍ고수 영상도 접하고 했어서
느리나마 하나하나 또 배우고 있습니다
SEO아레나님 피드백 받고 승인 되신 분들 제가 대리만족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 5월은 어찌 될지 고민 중입니다
1기 보너스 영상들도 다 듣고 싶은데
늘 시간에 치여서 아쉬워하며 지내기도 해서요
그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아리아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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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河IRA🍋지구열차123🌏탑승 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