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반 강의는 처음이어서

시간 확보도 더 많이 하고 올인하였어야 했는데

내 자신에게 기대한 만큼의 올인을 못해서 그것이 지금도 아쉽다

 

제휴 버튼 넣기 과제가 지금 보니 2주차, 3주차, 4주차 강의로 되어 있는데

강의는 실지로 2주차 3주차 4주차로 나뉘어서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2주차 차였는지 한꺼번에 들을 수 있게끔 되어 있었던 것으로 안다

 

매주 무슨 요일 정해서 강의를 한 주 한 주 나누어서 들을 수 있게끔 되어 있으면 

좋치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2월 말 처음 월부월백 애드센스 승인 강의 때 그렇게 주마다 정해진 요일에 한 번 씩 강의를 들을 수 있게끔

되어 있었는데

 

오픈 챗팅 수강생들끼리 새로운 강의가 오픈 될 즈음 

오픈되는 강의에 대한 대화를 오고가며 나눌수 있어서 서로 집중을 하면서 들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100프로의 수강을 한 후 다시 한번 수강을 하고 있는데

아레나님도 천천히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알려주시는데 내가 못 따라 간 것이었다

 

 

 


  • 7월 1일 전 오픈 방이 며칠 전 열렸는데 동기 수강생 들이 미리 부터 포스팅 인증을 하며 열기가 더 뜨거웠고

    브런치 합격 소식도 들려주고 서로 본인의 노하우들도 공유하며 응원해 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무엇보다 좋았다

7월에 강의가 끝나게 되더라도 아레나님 카페 글 보면서 또 시너지 응원을 받아야겠다 - 히든 카드로

 

2월 말부터 계속 되어지는 애드샌스 강의에 내가 지친 것일까

새로운 반응형 버튼 적용하는 것에도 적극적이지가 않고

많이 흡수하려는 노력이 시들해 진 것 같아서 내 자신에게 속상하다

 

2월 말에 전에 읽다가 만 책을 읽은 것을 끝으로 책 한 권 변변히 읽지 못하고 있고

늘 이거 저거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다

 

 

 

잔뜩 걱정이 되다가 너무 걱정을 하고 있으면 나중엔 무뎌진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돌이 보석이 되는 순간들 쇠가 칼이 되는 순간들처럼 담금질 당하는 순간을 이겨내면서 더욱 단단히 지기에

 

나도 그 순간들을 겪어내고 있는 것인지

걱정을 한다고 해결 될 일들이 아니기에

나중엔 그냥 또 평화로워 지곤 하는 순간들을 반복하고 있다

 

알아야 할 것은 많고 갖고 싶은 시간은 갖지를 못해서 오는 스트레스 인 듯하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이겨 내면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스트레스를 현명히 다루는 방법들도 익혀 지겠지-

 

또 일기가 돼버린 글이 된 듯 하여 부끄럽다.^;;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열정에 가득 찬 동기 여러분들 SEO아레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모두 1달 간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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