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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지지 말자 라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에이~ 그만할까?
가족들이 그거해서 도움은 돼냐? 하는
냉소적인 질문에 자꾸만 힘이 빠지려던 순간에도
정말 나 스스로에게 지지말자는 생각으로 버티는듯해요.
직장생활도 크게 재미없지만,
미래를 위해서 꾸준한 수입을 포기할순 없듯
그저 묵묵히 무쏘의 뿔처럼 앞만보고 달리는 중 입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한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낯설고
뭐부터 해야하나 하는 막막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식하게 부딪쳐 봅니다. 일단 해보자!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햇살같은 따스한 위로를 받고 힘을 내게 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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