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나의 투자방향 정하기, 계획
4강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참 복합적으로 들었다.
지난 3월 열기반을 시작으로 4월 실준반, 이제 마지막 강의를 들었는데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과연 많이 달라졌을까? 라는 물음에 조금은 달라졌다고 답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 임장보고서 및 앞마당 1개를 완료하지는 못하였고, 그래서 4강을 들으면서 더더욱 앞으로의 나의 투자 방향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실준반은 아무래도 실준반 명성에 답게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집중되어 있었다. 처음하는 임장과 보고서, 여러가지 어플 사용 등 무수한 정보 속에서 약간은 힘들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알려주신대로 해나가니 완벽은 아니더라도 완성의 가치를 두고 앞마당을 천천히 늘려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분임, 단임, 매임을 통해 임장의 여러가지 모습을 느꼈고, 몇 번 갔다고 하더라도 또 가면 새로운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내가 선택한 평촌은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초보인 나에게는 참 어려운 곳이었다는 것이 총평이다.
실준반을 마무리하며 5월에 실준반 복습을 통해 앞마당과 임장에 대해 한 번 더 숙지하고 넘어 가야겠고, 나의 투자방향 계획에 따라 앞으로의 2Q, 3Q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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