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감사일기>
출근전에 마지막 임보 완성하고 제출했다, 막상 이렇게 끝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상황상 매임을 못해 아쉬움도 남았지만 임보를 작성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기로! 고생했어!!
아슬아슬하게 출근길 나서서 정각 9시에 출근 지문 찍어서 다행 ㅠ 앞으론 여유있게 나가자ㅠ
회사 업무로 내부 촬영이 있어 너무 부담스러웠으나 그래도 별탈없이 잘 마무리 한 것에 감사,
성향좋은 환자분 만난것도 다행!
엄마가 색칠공부 열심히 하는 것에 어제 루나랑 큰니가 엄마집에서 같이 자고 간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회식 간 남편 무사히 잘 돌아와서 감사합니다!
댓글
멋지십니다 임보제출!!! 저도 마저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