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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세오23 입니다.
4주차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1,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하라(나는 지금 투자 할 수 있을까?).
모른다? 안다? 투자 공부를 시작 한지 2년이 되어 가지만 1년정도 쉬면서 실제 공부한건 1년정도 된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질문은 어렵고, 강으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는것 같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2, 투자는 싸게 사는것
월부에서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말,
싸게 사는것,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아라, 저평가되어 있는가?
그래서 싼가? 등등, 가장 중요한건 싼가?=저평가 되어있는가 이 말들인거 같다.
싸게 사야하는건 알겠는데 어떤게 싼거지? 이런 의문은 여전히 항상 드는 생각이다.
임장을 하면서도 이게 싼건가? 이런 생각이 항상 따라왔던거 같다
3,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이 말은 잃지 않는 투자를 풀어서 알려주신 말 같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잃지 않는 투자, 하지만 이를 행하는건 너무 어려운것 같다.
막상 결정의 순간이 오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복기를 통해 아쉬웠던 점을 파악하고,
그음 결정때 아쉬웠던 부분을 채울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할 수 있는 것을 해나아가는것,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나아가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정작 나는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거없는 상승을 기대하고, 미래의 시세를 예측하려고 하고..
조급함 때문인지 자꾸 신의영역에 기대를 건다.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해나아갈수 있게 훈련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벌써 4주가 끝나간다,,, 조원분들과 얼마전 조OT로 만났던거 같은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4주동안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많이 알아갔던 시간이였다.
이전의 임장때와는 다른 관점으로 분임과 단임을 진행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조원분들의 질문과
조장님의 답변으로 많은 것을 얻었던 시간들이였다.
F지만 T가 되어 간다는 플라T나 조장님과 열꾸, 열로핑크, 꾸준한부자, 꿈꾸는송사리, 바로서기, 아망님까지
누구하나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 조원분들 덕분에 저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4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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