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6기 106조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실전준비반 완수를 했어요.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까지 조원분들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중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중도 포기해야하는 이유는 많죠 ㅎㅎㅎ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 안 돼서, 챙겨야할 가족이 많아서 등등 ... 이유는 많지만, 그럼에도 완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서 인것 같아요. 너무 정들어서 마지막 조모임은 아쉬움이 ...... 많았어요.
3년 후 우리 다 같이 월부에 남아있기로 한 약속 잊지 않고 꼭! 지킬게요. 106조 조원분들 그동안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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