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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님~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경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고자 하시는바 꼭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한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세븐틴님의 들려주신 살아 있는 경험들이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월부에서 또 뵈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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