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읽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적어보겠습니다.
"다 ㄱ같은 인간인데 줄까지 차별하다니 너무한다." "돈없다고 괄시하니 서러워 못 살겠네" 따위의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평생 부자로는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찢어지게 가난하였을 때도 그런 생각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데 왜 당신은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지불하는 대상은 결국 '좀 더 편하고 좋은 것'을 얻기 위함이다. 당연히 그 질적인 면은 지불하는 돈의 크기와 비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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