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실준에 이어 지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열기에서 천안 서북, 실준에서 청주 흥덕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이번 지기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하여 비교평가를
더 잘 하고 싶습니다.
앞선 두 과정에서는 회사 일 이라는 핑계로 임보도 겨우겨우 끝냈지만, 지기부터는 '직장인 투자자' 라는 마인드로
임보+시세따기+시세트레킹 등 모든 과정을 [완료]하는데 의의를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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