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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이한 전태일열사님의 외침과 월부와의 연관성(철학이 있는 활동 감사)

24.05.03

아무도 지키지 않는 근로기준법 법전을 손에 들고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하신 전태일님의 외침이 많이 나아졌지만, 현재까지 각자도생으로 이어지는 현실속에서 월부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월부의 진심스러운 강의는 질리지도 않고 제 현실속에서 적지않은 도움이 됩니다. 수도권에 1가구 2주택자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태일님이 생각났고 월부의 태생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월부의 철학을 지킬려고 노력하시는 강사님들에 감사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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