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지키지 않는 근로기준법 법전을 손에 들고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하신 전태일님의 외침이 많이 나아졌지만, 현재까지 각자도생으로 이어지는 현실속에서 월부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월부의 진심스러운 강의는 질리지도 않고 제 현실속에서 적지않은 도움이 됩니다. 수도권에 1가구 2주택자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태일님이 생각났고 월부의 태생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월부의 철학을 지킬려고 노력하시는 강사님들에 감사하며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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