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 이제는 실거주자의 눈으로 봅니다
요즘 단지임장을 하면서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단지의 순서를 매기는 것보다
“실 수요자들이 여길 살고 싶어 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위치, 교통, 환경, 학군, 단지 규모와 커뮤니티.
조건은 비슷해 보여도 현장에 서 보면 체감은 다릅니다.
그래서 단지를 볼 때 투자자의 시선 보다도
실거주자의 하루를 떠올립니다.
출퇴근은 편할지, 아이 키우기 좋은지,
이 동네에서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그 감이 맞는지 전화임장으로 확인합니다.
차트의 전고점 보다 정확한 건
사람들이 실제로 선택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규제시장일수록 결국 남는 건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단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