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6천만원 순자산이
10배가 넘었습니다
3천만원으로
서울 투자할 수 있게 됐어요
32살의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만으로는
시작하기 어려워요
한 달 전의 나와 확연히
다름을 느낍니다
커리큘럼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후기
- 5점157,557
- 4점1,275
- 3점229
- 2점40
- 1점24
부동산은 무조건 싸게 사는게 좋다는 생각에 너무나 동의하기에 나름 경매를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혼자 경매장도 가보고 경매지도 받아본 경험이 있다.
실제로 경매물건지에 가서 임차인과 관리인을 만나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있었다면 입찰까지 해보지 않았을까싶다.
그러나 아무래도 명도라는 가장 큰 산이 있기에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어 끝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못내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언젠가 한번 해보리.' 생각하며 마음 한켠에 묻어 둔 단어였다.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경매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며 예시를 들어주시니 경매와 저환수원리로 투자한 가치있는 물건의 차이점이 확실히 비교가 되면서 지금 월부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통한 저환수원리 평가! 여기에 임장보고서까지! 이 세가지가 합쳐져야 비로소 완벽한 투자의 길을 걸어가는거라 생각했는데 4강에서 너바나님께서 "지금 시장에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저환수원리에 맞으면 그냥 사라."라고 말씀해주셔서 아직 햇병아리인 나에게 조금은 희망의 소리가 들렸다.
좋은 시장! 좋은시장!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너무 초보이기에 이 많은 걸 언제 배워서 투자하지? 싶었는데 너바나님께서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너무나 홀가분했다.
당연히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해야겠지만 지금 내가 배운것만으로도 비교평가를 하고 사도 된다는 말에 진입장벽이 확 낮아진것처럼 조금은 빨리 골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하듯이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도 행동하는 2024년을 만들어보리라 다짐한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5,000만원으로 생애 첫 부동산 자산을 마련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기 전,
저는 돈은 좋아하지만 일과 저축만 병행하는 전형적인 근로주의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다가는 미래가 없을 것 같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듣게 된 강의.
머리를 띵- 세게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간 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노후에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노후를 준비할 수 있지?'라는 고민이 들었을 때
너바나님께서 '부동산 투자'를 알려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정석, 투자의 기준을 배우다보니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가
'어쩌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희망으로 바뀌고,
비전보드라는 선명한 꿈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1호기 투자였고,
그 과정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비전보드를 꺼내보며
마음을 잡을 수 있었고 지금 해야하는 것을 꾸준히 하다보니
강의를 듣고 1년 만에 생에 첫 부동산 자산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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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제가 이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여전히 직장에서 번 돈으로 저축만하며
감히 부자의 삶을 꿈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있게 저의 꿈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누군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다면
열반스쿨 기초반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우리 함께 꿈꾸고, 함께 이룹시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40대 중반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은퇴 했습니다.
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 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
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이는
그 짧은 거리의 길을
여러번 멈춰서서 자세히 관찰하기를 반복합니다.
단지에 핀 꽃을 보며 즐거워 하고
개미를 보며 인사하고
벌레를 보곤 무서워서
달려와 품에 안깁니다.
한 번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우연히
아이가 대학을 갈 때 쯤 이면
우리 나이가 몇살인거지?
아이가 대학에 입학 할 때
저는 63세 아내는 59세 정도 될 것
같다는 걸 계산 해보고는
둘 다 당황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이런걸 생각 해보지 않은
스스로에게 당황했고
생각만큼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저 아이의 30,40대 이후의 모습은 원하는 만큼
또렷하지 않거나 그 마저도 보지 못 할 가능성도 크겠다
라는데 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언제든 마음 놓고 의지 할 수 있는 아빠
때로는 엄하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빠
만약 아이에게
단 하나의 수업을 들려 줄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아빠가 어떤 것 들을 배우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래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
달라진 삶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여느 아빠들과는 달리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크고 성인이 되어
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
온전히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제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배운대로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실물 자산을 보유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투자를 배우고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저의 아이가
더 크고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단 하나의 수업을 듣게 할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겠습니다.
그때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은
없을 수도 있지만
열반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함께 가서
같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 해주고 싶습니다.
니가 어떤 꿈을 꾸든
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루어 질 거라고.
왜 열기를 많은 분들이 강추하는지 알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들어 놓을걸 하는 아쉬움이요.
부동산 공부를 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부를 이루고 잘 되는 투자자들은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들이고 있었구나.
새삼 놀라웠습니다. .
4강은 특히나 중요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초보이기에 다양한 시세차익 부동산중 경매, 빌라에도 기웃기웃 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저의 마음을 알아체신 것 처럼 너바나님의 경험담도 이야기해주시며
시세차익 부동산의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방향을 잘 정할 수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투자단계에서부터 투자기준, 역전세 대비법, 전세 놓을 때 방법 등등
실제 투자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담기 바빴습니다.
알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꼭 1호기를 하겠습니다.
너바나님 덕분에 부자되는 좋은 습관을 갖게되었고
선한영향력이 무엇인지 월부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월부를 통해 발전하고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이지만 후기 작성을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마지막 강의까지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고, 또 감탄하며 봤다.
사실, 요즘처럼 가짜가 판치고, 그 가짜들이 손쉽게 확성기를 손에 쥐는 시기도 없는 것 같다.
인터넷이 잘 되어 있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본인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강의를 만들어 팔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강의는 많지만 그중에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나도 고르고 골라 선택한 강의가 월급쟁이부자들의 강의였는데 다행히 나는 이번에 진짜를 만난 것 같다.
지난 한 달 간의 강의가 너무나도 유익했고, 마지막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와 본인의 경험 등을 보여주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 내가 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 진짜로 안할거야? 왜 안하려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많은 수강생이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강의료가 너무 비싼데.. 이번까지만 들어보고 생각해보자.'라는 마음이었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 나니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강의를 결제하게 되었다.
1월을 맞이한 현재의 나는 '다음 강의에서는 또 어떤 것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설렘으로 개강을 기다리고 있다.
수강생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