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오픈알림 혜택] | 월급쟁이부자들

임보를 쓰고 싶어 시작한 실준반이었다.

기대하는 바가 명확했기에 설레기도 했고, 약간의 걱정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실준반은 내가 기대했던 것을 200% 채워주는 강의였다.

어설픈 수준이지만 혼자 앞마당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건 한 달 간 바쁘게 앞마당을 만들면서 직장인 투자자로서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앞마당을 어떻게 늘려가야 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내 힘으로 한 지역의 모든 단지를 걷고 분석하고 정리하여 앞마당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럽다.

정성들여 작성한 임보를 수시로 들여다보며 진짜 앞마당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바로 다음 임장지를 정해 한 달에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실전 준비반을 말 그대로 

(실) 실제로 매수할 준비를

(전) 전제로 하는 반이지만

(준) 준비만 해서는 안되고 열심히 투자하면서 돈도 굴리면서 경험 도 쌓는

(비) 비싼거 아닌 가치가 있는 곳 중에서

(반 )반드시 저평가 된 입지를 고르는 비교평가 영역인거 같습니다

질문지를 작성은 못했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초집중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선정 때문에 수정을 한번 했는데 가까운 앞마당을 선택을 잘 한거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디테일한 오프닝 강의가 다했습니다  신청안했음 어쩔 뻔 했나 했습니다

임장 임보 낯설지만 힘들겠지만 닥치고 고합니다!

• 느낀점

- 열반기초반을 듣고 반드시 들어야하는 강의 

열반기초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대한 의문이 항상 남아 있었습니다. 그걸 적용하는 방법을 적절한 예시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사전 강의를 보면서 “투자기준”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 어떤 경우에도 예외 없어야겠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  적극적으로 매물을 임할 때 나의 1호기는 생긴다

월부의 초보자에 공통적인 의문은 1호기는 앞마당 언제부터? 입니다. 임보를 쓰다보면 분임/단지임장을 열심히하고 당장 투자를 안하겠다는 생각에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소홀히 하고 다른 임장지로 넘어가는 실수를 범하는데, 그러지말고 항상 지금까지의 앞마당에서 투자해야하는 1등~3등을 반드시 뽑고 선정하는 과정을 열정적으로 할 때, 앞마당 개수와 상관없이 기회는 온다

• 마음가짐

- 새롭게 배우는 임장보고서의 기본틀과 방법을 익혀서, 이번 임장보고서는 꼭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전에 작성했던 임장보고서를 꺼내어, 이번에 투자하는 1~3등을 반드시 선정하겠습니다.

- 전임과 매임을 반드시 시행할 것입니다.

가려웠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세 트래킹 하면서, '전고점 이미 회복했어도 가치 있는 아파트니깐 지금 매수해 버릴까?''라고 생각했다가도,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일까?’란 고민을 수백번씩 하게 됩니다.

‘투자의 목적을 잊지 말자’란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저.환.수.원.리

구축, 신축, 급지에 매몰되지 않기

그동안 기준을 못 잡고 갈팡질팡했는데, 갈대 같은 맘 꽉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