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 기초반_5,6기_24년 12월 개강 | 월급쟁이부자들

자모님 강의를 통해 신도시 6개를 다시 정리하고 입지별 순위를 매겨서 현재 나의 투자금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매우 분명한 방향을 제시받은 강의였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자모님의
강의는 더 임팩트가 있었다. 월부인이 된지 1년 반이 넘도록 아직 투자우선순위 단지를 뽑고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며 실전 투자에 연결되는 실행의 허들을 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계속 일침을 가해주셨다. 반드시 6개월 안에 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게 나에게 특별히 더 강하게 찌르는 자극이 되었다.

강의 후반에 말씀하신 “명랑”이라는 단어에 대한 자모님의 태도가 너무 공감됐고 잘 어울렸다. 사회 생활하면서 명랑이라는 어휘로 묘사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항상 주변에 긍정적인 양향을 미치는 것을 많이 보고 실감하고 있다. 걱정과 염려가 많은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진 내게도 “명랑”은 꽤 오래 전부터 장착하고 싶은 삶의 태도였다. 그런데
자모님이 6시간에 걸쳐 너무나 씩씩하고 명랑하게 강의를 해주셔서 그 내용뿐 아니라 삶에서 지니고 가야할 자세까지도 야무지게 배워가는 찐하게 남는 강의였다. 

이번 강의는 정말 수도권 소액투자를 위한 강의 그 자체였다. 

설명을 잘해주시니,, 그리고 소액투자가 가능한 지역들과 그 방법을 집어주시니

정말 강의에 초 집중할 수 있었다.

소액투자라는 것에 대해 지방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방으로 임장 나가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쩌지,, 하는 찰나에 수도권에서도 소액 투자가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신 거 같아서

솔직히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소액투자를 하기 위한 주우이님의 경험과 프로세스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시간이 들더라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앞마당을 만들어서 거기에서만 소액이 가능한 것들을 추려내거나 시세트래킹 한다,, 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소액투자를 위한 프로세스를 알려주셔서 뭔가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꼭 한 번 그대로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물론 앞마당도 꾸준히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BM할 것.>>

1. 소액투자 프로세스를 한 번 간략하게라도 따라해보자.
2.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3. 리스크 관리도 무척 중요하다.
4. 다주택자 포지션으로 갈지, 똘똘한 2주택만 보유할 지를 결정하라. 그리고 그 결정은 2채를 산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이 투자할수있는 절호에 기회라고 울부짓는듯한 메세지를 받은 강의 였다

뜨거운 여름 더욱더 불살라서 움직이고 시세트레킹해보고  바로 지금  강의를 끝난 이 순간부터가 나의 투자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강의였고 핵심은 다 줬던강의라고 생각이 든다 혼신의 힘으로 투자가 지금이야라고 말해주신강의 

정말 감사드리고 이에 부흥하는 태도로 꼭 이번에 1호기 3년안에 2호기 달성해서 나의 노후  준비를 차곡히 해보려합니다 너무너무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투자금이 없다면? 오히려 좋아!]

서울에 투자하기는 적은 투자금으로  약간의 좌절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투자금이 없다면 더 열심히 투자처를 찾아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투자를 위한 준비]

결국 좋은 투자를 위해서는 생활권 순위를 잘 나누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번 강의에서 정확히 알게되어 더 즐겁게 임장과 임보에 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투자를 위해선 결국 많은 지역과 단지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하기 직전! 더 좋은건 없는지 확인하는 시스템] - BM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았다고 해서 거기서 끝내는게 아니라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건 없는지 다시한번 뒤져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저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이 시스템은 반드시 도입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