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 부동산 실전투자 프로세스! 지역부터 타이밍까지 | 월급쟁이부자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v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 첫 오프 강의~

게리롱 튜터님,이지CM님,루나OM님,열중 조장님들!! 과 함께 유익한 시간 보냈는데요~

강의 후기!! 바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환수원리, 조금 더 깊이 있게 다가가는 시간

**변하지 않는 투자 원칙 그리고 시장에 맞게 변하는 기준

사실 1년동안 월부생활을 하면시 지겹??도록 들었던 저환수원리에 대해서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아직 배울게 많았고 이번 게리롱 님의 강의를 통해 수박 겉 핥기 수준인 현재 나의 수준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열중에서 다시 한번 배운 저어~~환수원리의 투자 원칙과 그에 따라 현대 시장에서 적용되는 기준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체득해 조금 더 깊이 있게 투자에 적용해야겠다.

특히 저어~~환수원리의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투자 사례를 예시로 설명해 주셔서 더욱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복기의 중요성!!

이번 강의에서는 게리롱 님의 실제! 실패하지 않은 ㅎㅎ 투자 사례를 다시 복귀해보며,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중 게리롱 님이 말씀해주신 내용 중 복기를 한 투자자와 하지 않은 투자자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씀에 1호기를 돌이켜보며 공감을 할 수 있었다.

1호기를 매수했던 과정, 그리고 5개월이 지난 시점 복기를 했는데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내가 더욱 성장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 해바라기v 1호기 매수 후 5개월 뒤 복기

https://weolbu.com/s/EAK3IIBfuo

앞으로도 진행할 n호기를 복기하며 더욱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첫 오프

다…당황하셨어요??

월부를 하며 첫 오프를 가게 되었는데.. 내가 의도한게 아니였다.

열중 수강신청 간 조모임 편성 시 ‘1주차 오프라인에 초대할게요~’라는 안내 문구가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고 바로 어제 초대 문자를 받았다.

얼떨떨 했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어딨냐.. 광클을 해야 갈 수 있는 오프를!! 갈 수 있다니~ 오히려 좋아!!

바로 회사에 연차를 쓰고 유리공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프에 참석할 수 있었다

(배려해 주신 회사분들, 그리고 유리공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번 이번 열중 있을 2,3,4주차는 우수 후기를 작성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초청을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행운의 기회를 노릴 수 있으면 좋겠다^^(나..나도 한번 더..??)

갑작스런 오프 1강에도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이지CM님, 루나OM님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반 포인터 이슈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대응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열강을 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랑합니다~

오늘 오프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번 열중 조장님들!!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한달을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커뮤니티에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Better than I am"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베댄아 입니다.

작년 1호기 투자를 하고 개인 사정으로 

잠시 월부 환경에서 벗어나서 지내다,

오랫만에 환경으로 멱살 잡혀 들어왔습니다 ㅎㅎ

개인 사정은 각설하고,

2호기 서울/수도권 투자 준비를 위해 

다시 환경으로 돌아오기 선택한 첫 강의는

바로,바로! 열반중급기초반!

강의였는데요.

사실 환경에서 떠나있던 기간이 꽤 있어서, 

다시 월부인으로 돌아오기 위해

독서에 몰입하며 투자자 마인드셋과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싶어서 선택했더랬습니다.

스스로의 환경 설정을 위해

 오랫만에 조장 신청도 해보고,

이번 주까지는 좀 쉬고(!?)

다음 주부터 열심히 다시 시작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월부는 멱살이 제 맛!ㅋㅋ

언제 생겼는 지 모르겠지만,

1주차 오프 강의에 조장으로 선발된 분들을 

선착순으로 뽑아 초대하는 이벤트가 

생겼더라구요?

어젯밤 늦게 이지CM 님으로부터 

긴급 소환을 받고,

근무를 째지도 못 하고 어쩌지..

고민은 3초...

"네! 가겠습니다!!"

그렇게 멱살 아닌 멱살에 끌려

재택 근무를 가장한 채

고무공 몰래(!!?) 다녀온 

따끈한 오프라인 후기입니다.

(후기 인트로가 참 괜히 거창..머쓱;;)

처음으로 방문한 역삼 신사옥 강의장은

지난 구 강의장보다 훨씬 더 여유로운 공간에~ 탁 트인 테라스까지 갖춘

수강생들의 수강 환경을 

한껏 배려해준 공간이여서 참 좋았는데요!ㅎㅎ

(환하게 수강생들을 반겨주시고 

살뜰하게 챙겨주신 루나 매니저님, 

이지 매니저님 넘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듣게 된 

오랫만의 오프 강의 1주차는

"월간게리롱"의 저자이신 

게리롱 튜터님이셨습니다.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는 온라인으로 

여러번 접하면서,

강의를 통해 전달해주시는 

실전 투자 프로세스들을 통해

F모먼트를 T 모먼트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여러 인사이트를 얻었기에

언젠가 한 번쯤 뵙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22년 월부에 들어오고,

2호기가 되어줄 0호기와 1호기를 

1년에 한 채씩 진행하면서

실전 투자 경험은 아주 조금씩 쌓여갔지만,

지난 투자들을 복기해보면

부족한 점과 아쉬운 점들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그 이유를 오늘 강의에서 다시 한 번 더 

정확히 인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바로!

‘원칙과 기준’

이었는데요..

지난 2건의 매수를 진행하면서 

아쉬움이 남았던 이유,

그리고 서울/수도권 2호기를 준비하면서 

결정장애와 카오스에 빠진 이유

의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미 전고점을 돌파한 지역, 

전고점을 향하는 지역, 

여전히 전고점까지 마진이 남은 지역들 사이에서

나는 이미 늦어버린 거 아닐까, 

남은 지역은 가치가 없는 거 아닐까..

나는 왜 남들 서울/수도권을 뒤지고 있을 때, 지방을 먼저 심을 수 밖에 없었을까..

라며 혼란스러워할 때,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어느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특히 와닿았던 것 같아요

[BM] : 어디든 새겨보자! "저.환.수.원.리"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사이트를 얻은 부분은

튜터님께서 정리해주신

입지와 상품성을 어떻게 구분해보면 

가치를 좀 더 잘 가늠해 볼 수 있을 지

보기 좋게 한 판에 정리해주신 도표였는데요.

앞마당이 늘어가는 상황 속에서 비교 평가를 

할 때 마다 수없이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고,

동료들과 튜터님들에게 묻고 

또 물을 수 밖에 없었던 지점들을

앞으로는 튜터님께서 정리해주신 양식과 기준에 맞춰서 가치 판단을 하다보면

조금 더 뾰족한 감을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

앞으로 제 책상 앞에 서울/수도권 입지표와 함께 떡 하니 붙어 함께할 유용한 양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은 그저 빛입니다!!ㅎㅎ

[BM] : 게리롱튜터님의 가치 한 판 정리표 숙지

이번 열반중급기초반은

이 강의를 처음 듣는 분들에게도

 투자의 기준을 잡아 주는

N년차 투자 선배들의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귀한 강의였겠지만,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재수강한 열반중급기초반은,

투자 경험이 있는 수강생들이라 할 지라도

초심을 다시 한 번 살피고, 

원칙과 기준을 다시 한 번 더 각인시켜서

더 나은 결실을 만들어 내도록

도와줄 강의였습니다.

장작 9시간에 걸쳐 한결같은 열정으로 

귀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시며

흔들리는 초보투자자의 원칙과 기준을 

다시 한 번 세워주신

"게리롱 튜터님, 넘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열중 오프 수업을 통해 알게된 눈이 번쩍 뜨이는 이벤트!

여러분들 알고 계셨나요?

따롼~

앞으로 한 달간 함께하실 수강생 동료 분들도,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며

투자 선배님을 직접 대면할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강의 마치고, 개인 Q&A 세션도 있다는 거~

안 비밀입니다.ㅎㅎ)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4500 

안녕하세요

(백만장자로 살아남기) 백살입니다

오프강의를 듣고 싶었던 수많은 날들이 광탈로 무산되었었는데

오프강의가 선발 형식으로 변경되어

기쁘게도 광탈자가 오프강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게리롱강사님의 강의라니요! 

저의 첫 오프강의 기회만으로도 신이 나서 어깨춤이 들썩이는데 게리롱님이라니요!

진심 강의장으로 가면서

“작년 이맘에는 회사 일로 참 힘들었는데 잘 지나고 나니 올해는 이렇게도 즐거운 일이 생기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 콧노래에 어깨춤에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전날 저녁부터 식사를 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마구 신나고 설레고, 입구에서 게리롱님을 마주했는데 너무 긴장돼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

강의실도 편하고 시원하고 쾌적하고 게리롱님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잘 보이고 만족도 최고

강의 말고는 한눈을 팔 수 없는 환경과 함께 공부하시는 조장님들의 열기, 게리롱튜터님의 열정에

무엇보다 집중이 너무 잘 되는 거예요.

이래서 오프강의 오프강의하나보다 체감했습니다.

요즘에 느끼는 건데

아주 초보 시기에는 강의를 연속해서 들으면 비슷한 내용이 많다고 느껴졌었거든요?

그 시기를 약간 지나고 나서는

재수강을 할수록 항상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각 강의에서 강사님들의 말씀이

과거에 들었던 다른 강사님들의 말들과 겹쳐지거나

"그때 너바나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그때 튜터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그때 선배님께 들었던 말씀이

이런 뜻이었구나!"라고 새삼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동안 들었던 강의들이 차곡차곡 누적되고 있었음을

초반 폭발적으로 실력이 느는 시기는 아니지만 

꾸준히 해나가면서 실력이 조금씩 성장하는 점프들을 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강의 초반에도 게리롱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우리가 강의를 왜 들어야 하는 거냐고

바로 ‘레버리지’

너바나님께서 강의와 책을 통해 레버리지를 하신다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하…저는 게리롱님 말씀 듣고 이번에 강의의 진짜 레버리지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공부를 한다는 것도 있지만, 강사님을 레버리지 하는 것이 강의!

그러면서 사실은 게리롱님과 마음속으로 좀 멀어지기도 했어요;;

말로는 본인은 좀 게으르시고 쉽게 흥미를 잃는다 하시면서 유대감을 형성하시더니

서울시 생활권별로 가격대 범위를 한 땀 한 땀 만드셔서 강의 내용에 넣어주셨지요.

좋은데… 이건 진짜 레버리지 해야 한다 내가 못하겠다 싶고 소중한 내용인데…

…사람이 할 수 있는 내용인가? 범위인가? 사람인가?….좋지만 좀 많이 먼 튜터님이시네요…🤣

강의를 듣고 저는 열반스쿨 중급반 1강의 큰 틀을

원칙과 방법(프로세스) 그리고 적용이라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제가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저환수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사야 한다는 것

말로 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환금성 의미를 진짜 이해하고 투자 범위와 매도 계획을 설정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원금보존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는 좀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내 투자금을 절대 잃지 않고 지킨다!

강사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이런 문장을 들어본 것과 그 뜻을 이해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괴리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언젠가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내 물건을 잘 지키는 게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내 투자금을 절대 잃지 않을 선택을 찾아가고 있었는지 

그 선택에서 원금보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던 것인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_✍️새롭게 알게 된 점

5월에 과천을 임장하면서 대부분 신축이라 전고점 확인이 어려운데 

이미 전고점이라고 예상되는 가격을 넘어선 단지들이 많아 가치를 판단하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임장을 통해 선호도를 잘 파악해야 하는 곳이 이런 곳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투자 원칙은 저평가, 가치를 파악해야 하는 것인데

임장을 통해 가치를 파악하는 것보다 전고점에 더 집중했던 저를 깨달았습니다.

원칙과 투자기준에 대한 차이도 알 수 있었습니다. 참 아리송했었는데

원칙과 기준이 다르다는 것도 오늘에야 깨닫습니다.

BM. 투자 원칙과 투자기준 박제하여 임장보고서에 수정하기 _ 이해하지 못했던 투자기준 정리하기

게리롱강사님의 1호기 프로세스를 통해서 

원칙과 방법(프로세스)를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다시 돌아가 저환수원리를 내 물건에 적용하고 복기, 판단하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복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과거 행동에 깨달음이 있는 결론에 도달하면 이게 복기인가 보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복기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방법을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 역시 하지 않은 나를 반성..)

제대로 복기하는 방법을 배워 이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나를 복기하고, 리스크와 기회를 다시 복기하고, 결과를 복기한다.

복기의 방법을 대상을 달리해서 적용도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은 한 달 복기를 많이 하니까

1. 한 달 나의 상황, 행동 결정 이유를 상세하게 적어보고

2. 최선이라 결정했던 행동들 외 다른 기화가 있었는지, 그 행동들에 위험은 없었는지

3. 한 달의 목표와 성과 결과를 확인해 보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한 선택지는 무엇인지

 장점과 아쉬운 점, 개선할 점을 적는 걸로…복기를 해보면 좋을까 싶습니다.

BM. 한 달 복기 제대로 해보기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본깨적의 방법으로 책을 읽어 봤었는데

물른 그냥 읽는 것보다 방법을 배워 읽는 것이 좋았지만

적용에서 일상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가 어려웠고 

그렇다 보니 그동안은 책 읽기와 일상 변화의 괴리가 좁혀지지 않은 듯 합니다.

게리롱님께서 알려주는 독서법을 적용해서 이번 달은 책을 읽어보고 

역시 적용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습니다.

BM. 나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독서법 적용해보기

같은 책도 읽을 때마다 다른 문제들을 만나고 또 다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게리롱님과 시작한 열반스쿨중급반 1강 너무 재미있고

많이 깨닫는 과정에서 부끄럽기도 했고

조장님들의 질문과 튜터님의 답변을 들으면서

또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약간 의기소침해졌었으나

다시 월부하게 되면서 다짐한 것이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였거든요!

남과 비교하려고 할 때는 고개를 휘젓고 멈추기!

1강 복습하며 BM적용하고 독서 안에서 즐거운 한 달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리롱님 :)

안녕하세요 달달하게 십억달성을 꿈꾸는 달달십억달성 입니다 :)

감사하게도 오프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오랜만에 오프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강은 게리롱 튜터님의 절대 잃지 않으면서 10억 버는 ‘투자의 원칙’이란 주제로 시작하였습니다.

월부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저.환.수.원.리]이지만 그에 따른 참뜻을 알고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 더 깊이있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문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지켜내는 것이었습니다. 싸게 잘 샀다 해도 내 물건에 대한 확신과 평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지켜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치’가 있는 물건을 어떻게 하면 잘 가려낼 수 있을까요? 

‘가치’가 있는 것을 어떻게 하면 가치보다 싸게 살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강의 고고!

저평가 VS 저가치 에 대한 기준을 확실하게 잡고 갈 수 있도록 강의에 그득그득 담아주신 게리롱튜터님 감사합니다!

환금성은 단순히 저층, 탑층 제외 300세대 미만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매도 시점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이어야 한다는 것이 시장에서 매도해보며 체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었습니다.

매도계획을 잡지 않으면 같은 물건을 사도 수익금이 제각각일 수 있다는 예시를 통해 내 물건에 대해 환금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요가 풍부하고 가치있는 물건을 사며, 수익률에 집착하지 않고 싼 구간에 사는것이 수익성의 원칙이라 할 수 있는데요, 원금보존을 위한 투자의 3원친과도 맞물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적절한 수준인지, **많고 가치 있는 물건인지, 입주물량은 적절한지를 세심하게 살피며 투자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방투자를 하셨는데 손절을 하고 서울물건으로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은 종종 뵈었는데요, 원금보존을 위해 체크해야할 부분들에 대해 세심하게 도식으로 만들어 주셔서 그것을 활용하면 판단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환경에서 강사님, 동료분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목표하는 지점에서 만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3034828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미리 작성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