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이라는 책의 두꺼움과 제목이 몰입이지만 책에 몰입이 안되어 읽기 어렵다는 우스갯소리로 3주차 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백살조장님의 인상깊은 한문장이나, 발제문 속 어떤부분을 얘기할때마다 어 나도 이부분 인상 깊었는데 하면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저와 성향이 비슷하신 조장님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투자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 저의 앞마당 로드

특히 인상깊었던 점 잔쟈니 튜터님의 비교평가 방식은, 단지와 단지 사이의 비교평가를 진행후, 한 단지를 선택한 뒤 그 단지안의 매물을 다 파내서 따져 보는 점이 인상깊었다. 지난 2주차의 선배와의 대화에서도 얘기했던것처럼 임장을 가는 이유는 단지들의 선호도를 직접 체감하면서 따져보기위해 가는 것인데, 단지 선호도를 따질때 우선가치 요소를 따져서 비교해보아야

STEP2. 책에서 본 것 (p32)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위적(의도적)인 힘(노력)’이다. 몰입은 ‘의식의 엔트로피가 높은, 확률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상태’, 즉 산만한 상태를 의도적인 노력으로 ‘엔트로피가 낮은, 확률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상태’, 즉 고도로 집중된 상태로 만드는 정신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p95) 의도적인 몰입이론은 바로 의식

2주차 조모임은 무려 월부학교 에이스반! 딩동댕2 선배님과 함께했습니다. 3백육십오일 독서하고, 2번 기회에 은퇴하조는 shy,,,shy,,,한 조원들로 구성되어있는데, 딩동댕2 선배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유익한 210분을 보냈습니다. (선배님은 힘드셨을거에요ㅠ) 제가 2번째 읽어본 원씽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목적의식” 과 “원씽을 찾는것”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세낀 물건들을 비교할때, 어떤게 1등 매물인지 고르는 의사결정 과정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다. 투자를 내년 2월안에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장을 다닐때 어느 것을 1등으로 골라야할지, 임보엔 내 생각을 어떻게 작성해야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매물 1등 뽑을때 세낀 물건은 양파링 튜터님의 논리처럼 나도 논리를 적어나가야겠다라는 생